증강현실 도로 표지판

런던 디자이너 Keiichi Matsuda는 증강현실 기술이 어떻게 도시를 경험하는데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가 꿈꾸는 미래는 증강 현실이 어디에나 존재하여 모든 것의 부분이 되는 세상을 생각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교통 시스템이 보다 동적이며 원활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