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Haderslev가 설계한 스케이트 보드를 위한 공원이자 문화센테로 Gilfberg+Lykke가 설계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6,500m2 넓이의 수변 지역으로 2006년 개발이 시작되었다. 지역의 활동가이자 Skatecity 협회의 의장인 Morten Hansen의 요청으로 시작되었으며 활동과 레크레이션 공간으로의 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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