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건축가 Smiljan Radic이 런던 Serpentine Gallery를 위한 올해의 파빌리온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6월에 개관하는 이 파빌리온은 계획에 따르면 반투명으로 곡선의 거대한 돌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이 디자인은 가변적이며 다목적의 사회적 공간으로 카페 또한 수용할 수 있다.
'건축 > 도시·조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sserelle de la Paix (0) | 2014.03.26 |
---|---|
유령도시 Ordos (0) | 2014.03.25 |
소련의 버스정류장 (0) | 2014.03.19 |
Perspective on The Cube (0) | 2014.03.19 |
해상 커뮤니티 (0) | 201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