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타

Wristify

Abrief 2013. 11. 18. 08:18

MIT의 학생 팀은 Wristify라는 인간의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였다. 공기 온도와 피부 온도를 측정하여 손목에 덥거나 차가운 파동을 보내 체온을 내리도록 하고 있다. 궁극적인 목적은 건물 대신 개인의 체온을 조절함으로써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자 하고 있다.

참고문헌

'건축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축을 통한 대학의 재 브랜드화  (0) 2013.11.24
21세기 Walking City  (0) 2013.11.21
Living Architecture  (0) 2013.11.06
애플 본사에 대한 만장일치 승인  (0) 2013.11.04
TED: Ingenious Homes in Unexpected Places  (0)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