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교외 지역의 설치 작품이다. 러시아 예술가 Nikolay Polissky의 최신 작품으로 대지예술과 건축, 그리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조각의 개념을 합하여 놓았다. 22m 높이의 나뭇가지를 엮은 코일은 거대한 바구니와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예술가는 지나간 러시아의 공예 기술을 활용하여 이 작품을 만들었다. 그는 건축적으로 퐁피두 센터에 영감을 얻어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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