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건축설계

고래 아트리움

Abrief 2012. 8. 26. 13:07


Central European Time (CET) Building은 두 개의 창고 건물을 거대한 고래 형상의 아트리움으로 연결한 부다페스트의 건물이다. 로테르담의 ONL [Oosterhuis_Lénárd]이 설계하였으며 다양한 이벤트 식당, 바, 디자인 상점을 수용하기 위한 다용도 홀로 계획되었다. 유리 아트리움은 BIM을 활용하여 계획되었으며 빛을 들이면서도 과도한 열로 인한 내부 온도 상승을 막을 수 있는 차양을 함께 계획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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