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가 Rikuzentakata시를 파괴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동경의 사무소 Kengo Kuma + Associates와 동경대의 Kuma Lab, 그리고 Tohoku 자원 연합의 이태리 회원과 일본 이태리 대사관이 제공하고자 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센터이다. 개념은 연꽃 잎으로부터 가져 왔으며 연잎 위에 뜨는 물은 생명과 자연의 관계를 상징한다.
'건축 > 건축설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esia Museum (0) | 2012.04.04 |
---|---|
El B (0) | 2012.04.03 |
Head Offices Of CMT (0) | 2012.03.30 |
Beach House I-5 (0) | 2012.03.30 |
School of the Arts (0) | 201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