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타

발렌타인 12 바

Abrief 2011. 3. 22. 06:49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바로 디자이너 Oskar Zieta가 디자인 하엿다. 금속성 재료로 만든 바로, 마치 녹는 얼음과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런던 Nettie Horn Gallery에서 개최되는 발렌타인 이벤트 행사를 위하여 디자인 되었다. 금속 상자를 만든 후 이를 가열하다 급작스럽게 냉각시켜 유기적 형태를 만들었다. 빛을 반사하는 표면의 큐브들을 쌓아 주변을 흡수하고 반사하여 혼돈 스러운 느낌을 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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