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축가 Kisho Kurokawa의 혁신적인 건물로 1972년에 지어졌다. 동경의 비지니스 호텔이다. 지속가능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플러그 인 형식으로 계획되었다. 건축가가 죽고 또한 캡슐이 새로운 캡슐로 바꿀 수 있도록 계획되었으나, 이제 철거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33년간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배관 등이 노후화 된 결과이기도 하다. 이 작품을 보존하기 위한 건축가의 노력이 절실한 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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