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SW 대학의 Faculty of Built Environment 학생들은 도심에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2000개의 재활용 카드보드 튜브를 이용한 파빌리온을 만들었다. 이는 시드니 건축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벌어진 CH4 공모전으로 Circular Quay에 위치한 관세청에 재활용한 재료를 이용한 파빌리온 만들기 행사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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