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해 세계 엑스포의 방문객들은 이태리 파빌리온의 벽은 콘크리트와 같이 보이나 빛이 투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Italcementi 그룹이 개발한 투명한 시멘트 i.light을 사용한 결과이다. 이를 사용할 경우 벽과 창문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이 재료는 파빌리온을 위하여 개발 되었다. 이는 500 x 1,000 x 50 mm 패널에 약 50개의 투명한 구멍이 있어 약 20%의 투명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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