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사무소 Henning Larsen Architects가 2010년 LEAF상의 공동주택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이곳 덴마크 Vejle의 조각적 랜드마크 건물로 지역의 만의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낮 동안에 이 건물은 바다의 파도를 반사시키며, 밤에는 마치 여러가지 색으로 치장한 빛나는 산과 같은 느낌을 준다. 이 건물은 140호의 주택으로 각 호는 2개 층으로 계획되어 있다. 이 건물의 물결모양은 지역의 피요르드, 다리, 그리고 언덕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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