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건축가 Emilio Marin와 Claudio Magrini의 협업으로 2008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설치 작품이다. 모듈라 형식의 나무이다. 나무의 가지에는 새집이 있으며, 가지는 다양한 형식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현재 칠레의 산티아고 밸리에 설치되고 있다.
'건축 > 도시·조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각 피리 (0) | 2010.02.09 |
---|---|
차 없는 도시를 추구하는 도시들 (0) | 2010.02.03 |
Deformscape (0) | 2010.02.03 |
도시 오픈 스페이스 상 (0) | 2010.02.01 |
Southport Broadwater Parklands (0) | 2010.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