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Talca에 위치한 주택으로 Supersudaka가 설계하였다. 이 주택은 거의 집을 짓기 불가능한 대지와 예산의 한계를 극복한 사례이다. 기본적 그리드 형태로부터 다양한 요소를 갖춘 결과로 단순함과 복잡함 모두를 동시에 갖추었다. 집에 도착하여서는 주된 파사드가 집의 지붕이며, 이는 또한 테라스로 계곡에 대한 360º 경관을 즐길 수 있음과 동시에 브레이싱으로 경관을 해치지 않으며 지진의 경우 수평력을 견딜 수 있는 구조적 고려를 하였다.
'건축 > 건축설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델바이스 주거 (0) | 2009.12.28 |
|---|---|
| Leaf House (0) | 2009.12.28 |
| Chapel in Hiromine (0) | 2009.12.24 |
| Lighthouse Tower (0) | 2009.12.24 |
| Tenniscalator (0) | 200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