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Rafael de la Hoz의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의 프로젝트이다. 두 개의 타워가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126m의 높이이로 물 위로 솟아 있다. 20층 규모로 오피스, 은행, 여행사, 그리고 꼭대기에는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다. 파사드는 지역의 전설로써 '이 이상 아무 것도 없다'는 의미인 ‘Non Plus Ultra’를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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