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로 만든 집이 실제 거주할 수 있는 집으로 변화시킬 수 있은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호주 머독대학 Ralf Cord-Ruwisch 박사 팀은 모래로 형태를 만든 후 이를 경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모래에 칼슘용액, 박테리아 및 기타 화합물을 섞어 박테리아가 캄슘과 함께 탄산엽 침전물을 형성하도록 하는 기술로 방해석이 형성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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