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건축설계

토론토의 도심 주거 재생 노력

Abrief 2008. 1. 8. 08:29

북미의 많은 도시들이 20세기에 만들어 놓은 공공주택의 잘못을 수정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캐나다의 토론토 지역 주택국 (Toronto Community Housing Corporation (TCHC))은 도신 내 주택을 재건하는 설계와 지속가능성의 아젠다를 바탕으로 10억불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 1948-1957년 사이에 저소득층을 위한 도심의 69 에이커 면적의 리젠트 팍 지역의 재개발을 12년 계획으로 시작하였다. 이 계획은 이 지역의 슈퍼블럭을 나누어 도심의 시가 그리드와 재통합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5000세대의 주거와 콘도미니움, 타운하우스, 보조 주택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준의 2000세대의 타운하우스와 중규모 아파트를 대체할 예정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