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디지털

건교부 인터넷건축행정시스템 보급단계에서 난항

Abrief 2007. 12. 13. 13:43

인터넷으로 건축행정을 혁신하기 위한 '세움터'가 보급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일부 지역에서 7월부터 서비스에 들어 갔으나 시스템의 과부하 등의 기술적 문제로 운영에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전자정부의 대표적 시스템으로 건축관련 민원 처리기간을 60일에서 15이로 줄이며, 관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부정의 소지를 없앨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고문헌